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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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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철마다 찾아오는 태풍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풍의 생성/소멸,  태풍이 발생하는 원인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태풍의 생성과 소멸

1) 태풍의 생성

열대지방에 바다는 강한 햇빛으로 인하여 바닷물의 온도는 항상 높고 대기는 고온다습한 수증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해수면의 옅은 주위에 공기를 데우고 그 데워진 공기는 수증기를 빨아들이면서 강한 상승기류가 되는데,  이 상승 기류에 의해 공기 온도는 낮아지고 팽창하게 됩니다.

이때 높게 올라간 많은 수증기가 찬 공기와 만나 물방울로 변하고 이 물방울들이 모여 큰 구름이 형성되는데, 구름의 상승 팽창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구름이 수직으로 발달하는 적란운이 됩니다. 이 구름이 전향력에 의해 소용돌이치고 점점 커지면서 태풍이 되는 것입니다.

 

2) 태풍의 소멸

태풍은 발생부터 소멸까지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정도이며 따뜻한 바다가 원천이자 출발점이니맠늠 육지에 들어서면 바다처럼 습도가 높지 않고 밤낮의 기온 차가 커지면 그 영향을 받아 세력이 급격히 악하됩니다.. 태풍이 중~고위도 지역으로 북상하면서 강한 공기의 흐름인 상층 제트기류와 만나게 되는데, 이때 태풍이 상하층으로 분리되어 위력이 급속히 약화되면서 소멸하는 것입니다.

 

2. 태풍의 강도에 따른 분류

태풍의 강도에 따른 구분, 출처=기상청 날씨누리

태풍의 강도는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에 따라 단계별로 분류 됩니. 최대 풍속에 따라, 약~초강력까지 분류하고 있습니다.

풍속에 따른 태풍의 세기, 출처=기상청 날씨누리

초속에 따라 분류되며, 초속이 강할수록 피해 강도도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태풍이 북상할 경우 관련 뉴스 등의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3. 태풍의 이름 

태풍은 발생하면 일주일 이상 지속되기도 하고 한 나라나 한 지역에 2개 이상의 태풍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태풍예보를 혼동하지 않게 하려고 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시기는 1953년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에서 알파벳 순서로 태풍의 이름을 정해 사용하는데, 2000년부터는 아시아 태풍위원회에 속한 14개 나라가 10가지씩 이름을 제출해서 총 140개의 이름을 순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풍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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